해리케인 토트넘 재계약 없으면 내년 여름 FA자격 얻는다
해리케인 선수가 몇년간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했지만 늘 그래 왔지만 토트넘 최고 경영주 다니엘 레비 회장 손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 해리케인 선수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최고 원톱 공격수 이면서 토트넘 원톱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손흥민 선수와 손케 호홉 등 최고의 공격 콤비를 통해 토트넘 공격을 책임 지고 있다 해리케인 선수는 지난 2011년 부터 토트넘 1군에 데뷔 했으며 레이턴 오리엔트, 밀월 ,노리치 시티 , 레스터시티 등 임대로 활약하다 2011~2013 시즌까지 임대 이적을 통해 활약 했다 이후 2013-2014 시즌 토트넘 1군 무대에 데뷔 했으며 첫 1군 무대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2014-2015 시즌 부터는 토트넘 최고 공격수 모습을 보여주면 많은 득점을 기록 하기도 했다 2..
Football 프리뷰
2023. 7. 10.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