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울산현대 인종차별 선수 대한 상벌위 솜방망이 징계
울산현대 호랑이 소속된 선수 4명이 K리그 프로축구연맹 축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 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에서 인종차별적 언사로 인해 국내 프로축구에 이미지 타격을 받게 됐다 물론 세계적으로 많은 축구팬들이 SNS를 통해 소식을 받는 만큼 대표급 선수들의 잘못된 판단을 통해 국내 프로축구 명문 구단의 이미지 또한 많은 타격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 보다 울산현대는 지난 시즌 K리그 17년 만에 챔피언에 오른 만큼 최근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 또한 신뢰도가 점점 높아진 가운데 일부 선수들의 만행을 통해 과연 대표급 선수로 또한 이번 인종차별에 대한 언사가 있었던 만큼 울산현대 축구단에도 많은 이미지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박용우,정승현 선수는 이번 클린스만 6월 A매치 데이 선발돼 활약 했으며 클..
Football 프리뷰
2023. 6. 22.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