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올림픽축구대표팀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 평가전 본선 최종 엔트리 22명 확정
도쿄올림픽 본선을 대비해 국내에서 마지막 평가전이 될 본선 상대 국가 팀과 두차례 친선경기가 확정됐다 이번 올림픽은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일본에 열리는 만큼 시차 적응 등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물론 그밖에 남미,또는 유럽 ,아프리카 등 국가들은 시차 적응을 위해 현지에 도착해 훈련을 하고 있을 것이다 김학범호는 국제축구연맹 피파에서 엔트리 명단을 기존 18명에서 22명으로 추가 확대에 따라 2일 소집일에 맞춰 추가 발탁했다 특히 이번 추가 발탁은 국제축구연맹 피파에 최종엔트리 명단을 제출 앞서 추가로 4명을 확대 했다 명단 제출을 2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소집일에 맞게 4명을 선발했다 특히 골기퍼, 1명,수비수1명 ,미드필더 2명을 추가로 발탁했지만 아쉽게 정우영,손흥민 선수의 이름을 없었다 손흥민 선수는..
Football 프리뷰
2021. 7. 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