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틈새라면 맛있게 끓이기 두부라면 레시피

 

 

 

명동빨계떡으로 유명한 틈새라면 입니다

 

팔도에서 판매하는 틈새라면인데 얼큰한 매운라면이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5개입 4000원 정도 합니다

 

예전에는 행사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행사를 안해서 정상가로 구매했습니다

 

120그램 495칼로리 나트륨 1650MG  입니다

 

지에스25 편의점에서도 자체적 브랜드 틈새라면이 있는데 이건 팔도 자체적 제품입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지에스25 PB라면도 제조는 팔도에서 제조 하기 때문에 맛은 괜찬아요

 

 

 

 

 

 

제가 다양하게 넣어 먹는걸 좋아해서 제가 좋아하는 두부라면을 끓여봤습니다

 

판두부 함모,대파,만두2개 등 해서 같이 넣어서 끓여봤습니다

 

두부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먹지만 라면에도 많이 활용해서 먹습니다

 

라면 끓일때 두부를 넣으면 짠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더욱 단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물은 500미리 정도 넣지 않고 400미리 정도 대충 생각한 것이죠

 

두부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물이 많으면 국물이 조금 싱거워 지기 때문에 약간 적게 넣고 끓이다가 물이 적으면 조금 더 넣어주면 됩니다

 

끓는물에 면을 넣고 스프 건더기도 넣으면서 두부 대파 만두까지 같이 넣어줬습니다

 

저는 쫄깃한 면발을 좋아해서 불기전에 빨리 끓였습니다

 

 

 

 

 

 

 

면발도 쫄깃하고 얼큰하면서 맛있습니다

 

제가 매운라면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특히 틈새라면,열라면 등 불닭볶음면 등 즐겨 먹습니다

 

물조절이 적당히 잘되어서 아주 맛이 좋습니다

 

요즘은 대형마트 라면행사를 하지 않아서 그렇게 싸진 않습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행사상품이 많으면 좋은데 라면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두부도 국물에 간이 잘베어서 그런지 아주 맛있습니다

 

동네 마트가니깐 판두부 작은거 판매하길래 하나 사서 다 넣었습니다

 

한번 넣어서 먹기에는 아주 적당한 크기 입니다

 

제일 좋은건 전통시장에서 만든 즉석두부가 제일 맛있긴 하지만 급할때는 일반 두부도 괜찬습니다

 

만두도 냉동실에 남은게 있어서 넣었는데 아주 맛이 좋습니다

 

 

 

 

 

 

국물도 얼큰하면서 좋습니다

 

두부를 넣어서 그런지 매운맛은 조금 덜하긴 하지만 딱 좋습니다

 

라면은 역시 김치랑 같이 먹어야 제맛이죠

 

없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김치랑 먹어야 라면맛도 있는 것 같습니다

 

틈새라면은 좀 매운편이라 매운거 못드신분들은 엉청 매울 겁니다

 

저같은 경우 매운게 적응이 되어 있어서 틈새라면을 먹어도 맵다고 하기 보다 매콤한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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