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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축구대표팀 차기 국내파 감독은 박항서 추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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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4. 2. 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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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항서 감독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앞으로 다가올 3월 A매치데이 기간 중 A축구대표팀은 월드컵 2차예선 태국과 2차례 일정을 치러야 한다

 

축구대표팀은 3월21일 국내에서 3차전,26일 태국 현지에서 4차전 일정을 치르게 된다

 

최근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국내파 감독 선임 가닥으로 가고 있는 만큼 현직을 이어가고 있는 감독 후보로 황선홍 올림픽축구대표팀 ,홍명보 울산현대,김기둥 FC서울 감독 등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현재 뿐만 아니라 국내파 감독 중에 경험 많은 감독을 뽑는다면 단연 박항서 감독이 A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뿐만 아니라 차기 감독까지 맡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히딩크 감독 밑에서 경험 많은 바탕으로 베트남축구대표팀은 동남아 최강으로 만들어 냈다

 

현재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전 일본 감독인 필립 트루시에 감독이 후임 감독으로 이끌고 있지만 성적은 썩 좋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축구팬들은 다시 박항서 감독을 베트남 대표팀 감독으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출처 박항서 감독

 

 

국내파 감독을 뽑으라고 하면 박항서 감독만한 감독은 없을 것이다

 

김기둥 감독은 FC서울 맡은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표팀 감독은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홍명보 감독 또한 과거 런던올림픽 동메달 이력 이후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1무2패 치욕적인 경험을 냈던 만큼 대표팀 감독 보다는 K리그 울산현대 감독이 더 어울릴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황선홍 감독은 현재 파리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만큼 오는 4월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둔 만큼 A축구대표팀 감독은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스타급 선수 였지만 대표팀 감독으로는 임시 체제 이후 박항서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을 통해 2026 북중미월드컵을 준비 하는 것이 탁월한 선택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축구대표팀

 

 

선수 선발에 대한 모든 결정권은 감독 손에 있게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박항서 감독 입장에서는 한달짜리 임시 감독을 과연 수락을 할지 모르겠지만 임시 감독 체제 보다는 정식 감독 선임 절차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대표팀을 운영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것이 앞으로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희망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더이상 이름 있는 감독 보다는 실력 있는 감독을 더 중요시 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국내파 감독으로  선임할 가닥인 만큼  박항서 감독이 북중미월드컵까지 이끌어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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