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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8라운드 울버햄튼 VS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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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2. 12. 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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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울버햄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8라운드 울버햄튼,맨유 대결이 오는 12월31일 토요일 오후 9시30분 몰리뉴 스타디움 에서 열린다

 

울버햄튼은 26일 월요일 밤에 열린 크리스마스 박싱데이 일정에서 에버턴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7분 에버턴 예리 미나 선수에게 선제골을 허용 했지만 22분 다니엘 포덴세 ,95분 라얀 아이트 누리 선수의 역전골로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2승4무9패 오랜 기간동안 승리가 없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데뷔 승을 거둔 만큼 앞으로 울버햄튼 전력이 좋아질 가능성 또한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원정 경기에서는 강등권 탈출에 중요한 경기인 만큼 울버햄튼 입장에서는 집중해야 하는 경기 였다

 

월드컵 무대에서 좋은 활약상을 보여준 황희찬 선수 역시 새 사령탑에서 선발출전 기회를 얻었다

 

훌렌 로페테기 전 세비야 감독은 월드컵 기간 중에 울버햄튼 사령탑에 오르면서 앞으로 황희찬 선수의 선발출전 기회는 많아질 전망이다

 

월드컵 조별리그 예선에서 포르투갈과 극적인 득점을 통해 피파에서 선정 하는 월드컵 7대 포함 됐다

 

특히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마테우스 쿠냐 선수는 전격 영입했다

 

 

출처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와 경쟁을 벌일 선수인 만큼 황희찬 선수는 선발출전 기회에서 좋은 활약상을 보여줘야 주전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월드컵 이후 첫 경기 이면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첫 선발출전 기회를 얻은 황희찬 선수는 에버턴전 선발출전 60분 정도 소화 했다 

 

이번 주말리그 맨유전에서도 선발출전 할 가능성이 높은 황희찬 선수 리그 복귀골에 도전한다

 

울버햄튼은 20위에서 18위로 올라섰다

 

맨유 상대로 승리가 쉽지 않을 전망 이지만 울버햄튼 입장에서는 훌렌 로페테기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전술을 통해 맨유전을 대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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