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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울버햄튼 VS 노팅엄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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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2. 10. 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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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울버햄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1라운드 울버햄튼 ,노팅엄포레스트 맞대결이 오는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11시 몰리뉴 스타디움 에서 열린다

 

정규시즌  강등권에 속한 울버햄튼은 브루노 라즈 감독의 경질 이후 공석이 됐다

 

첼시 와 10라운드 원정에서 0-3으로 패배를 기록한 울버햄튼은 이대로 부진에 빠질 경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강등까지 내다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새로운 감독 선임될 까지는 코칭스테프 체제로 가는 만큼 울버햄튼을 과연 강등권에서 탈출 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부상을 입은 황희찬 선수는 첼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디에코 코스타   교체로 출전 했다

 

 

출처 울버햄튼

 

브루노 라즈 감독이 경질 이후 울버햄튼 코치진이 대신해서 팀을 이끌고 있다

 

첼시 와 경기에서는 승리가 어려운 만큼 패배를 감수 해야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울버햄튼은 최근 리그 9경기 에서 1승3무5패 승점 6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올 시즌 역시 부진을 보이고 있는 레스터시티,노팅엄포레스트 강등권에 속해 있다

 

이번 주말리그는 올 시즌 승격한 노팅엄포레스트 와 맞대결에서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다

 

 

특히 노팅엄포레스트는 황의조 선수는 영입한 팀 이기도 하다

 

올 시즌 주력선수 대거 영입을 통해 황의조 선수 자리가 없는 만큼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1년간 임대를 보냈다

 

차라리 노팅엄포레스트 주력 선수로 포함 시켰다면 오히려 좋은 성적을 기록 했을지도 모르겠다

 

올 시즌은 프리미어리그 소속이지만 내년 시즌은 만약 강등될 경우 황의조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은 큰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노팅엄포레스트는 선수 영입에 엄청난 자금을 투입했고 많은 선수들은 영입 했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황희찬 선수는 노팅엄포레스트 와 경기에서 리그 첫 골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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