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개막전 1라운드 전북현대 VS 수원FC 이승우 출전 K리그 데뷔전

출처 전북현대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 전북현대 ,수원FC 대결이 2월19일 오후2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K리그 개막전 이면서 올 시즌 6연패 도전 하는 전북현대의 홈 첫 경기 이다

 

식사마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전북현대는 명실상부 K리그 최강 팀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은 월드컵 해 이기 때문에 지난 시즌 보다 2주 이상 앞당겨 리그 일정을 치르게 된다

 

특히 AFC 챔피언스리그 또한 4월에 조별리그 예선을 일정을 한곳에서 중립 지역에서  치른 뒤 4강 준결승까지 서부,동부 리그 결승진출 팀을 월드컵 일정에 앞당겨 치르게 된다

 

결승전은 내년 2월26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K리그 또한 올 시즌은 10월 말까지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치열한 일정이 기다려진다

 

코로나 시대 3년 프로스포츠 일정 또한 많은 변화를 준 만큼 이번 K리그 일정 또한 안정감 있는 리그 일정을 소화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지난 시즌 우승팀 전북현대는 리그 5위 성적을 기록한 수원FC 상대로 홈 승리에 도전한다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줄비한 전북현대 수원FC 보다 전력상 앞서 가는 만큼 이번 홈 개막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출처 수원FC

 

 

수원FC는 K리그 지난 시즌 5위 이상의 좋은 성적을 기록 하며 올 시즌 역시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

 

특히 공격수 이승우 ,수비수 박주호 ,골키퍼  이범영 등 알만한 선수들이 이번 시즌 수원FC에서 함께 한다

 

올 시즌 특히 이승우 선수의 첫 K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만큼 관심 또한 클 것이다

 

 

 

축구대표팀 공격수 출신 김도균 선수는 20세,23세 A대표 등 거쳤다

 

2019년 말 부터 수원FC 감독을 맡은 김도균 감독 지난 시즌 ,K리그 5위권 이상 좋은 성적을 냈다

 

올 시즌 역시 새로운 선수 보강을 통해 파이널 A 라운드 이상의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우 선수의 과연 이번 K리그 개막전 선발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