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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경 협의 없이 맨유 수뇌부 단독 랄프 랑닉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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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11. 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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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이 선임 되면서 찬바람이 불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경 맨유 레전드 감독 협의 없이 맨유 구단 수뇌부 단독으로 랄프 랑닉 감독을 선임을 통해 앞으로 큰 마찰이 생길 수도 있다

 

랄프 랑닉 감독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대신해서 올 시즌까지 6개월 정도 맨유에서 감독직을 맡을 예정이다

 

공식적으로 랄프 랑닉 감독 선임을 알렸고 이제는 반 시즌 동안 맨유의 살림살이를 책임 진다

 

만63세 우리나이로 64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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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랑닉 감독은 독일 출신으로 옛 서독 바덴뷔르템 베르크 주 바크낭 출신 이다 

 

독일 남서부 지역 슈트투가르트 이며 특히 랄프 랑닉 감독은 레드불 사커 그룹에서 오랜 감독직과 단장직을 맡아 왔고 지금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구단 디렉터 단장직을 맡아 왔고 맨유 단기 6개월 + 맨유 경영 컨설팅 디렉터 2년 이상을 맡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랜 전통을 프리미어리그 강팀인 맨유 수뇌부 입장에서는 알렉스 퍼거슨 경의 입장 또한 모르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 감독이 맨유를 거쳐 가면서 과거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명성 만큼 팀을 이끌지 못했다 

 

하지만 맨유 수뇌부 입장에서는 엄청난 재정적 비용을 들여 가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휘청 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경 제자 솔샤르 감독의 팀 전술적인 부분에서 부족하면 과감하게 끊어야 하는게 맨유 구단 입장 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과거 독일 살케04 ,라이프치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미국 뉴욕 레드불스, 브라질 브라간치누 레드불 풋볼 사커 그룹 자매 팀에서 오랜 기간 활약을 했다

 

올 해 부터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단장직을 맡아 왔고 맨유 영입 제안으로 6개월 단기 계약 및 디렉터 +2년 이상 맨유에서 앞으로 경영에 참여 한다 

맨유 구단주는 미국 출신  글레이저 가문으로 미국 미식축구 구단도 템파베이 버거니어스 팀도 운영 중이다 

 

앞으로 알렉스 퍼거슨 경 ,맨유 수뇌부 마찰이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은 2013년 은퇴 이후 지금까지 맨유 기술고문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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