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제라드 리버풀 레전드 출신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 1군 감독에 공식 부임 했다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감독을 이끌었던 스티브 제자드 감독은 11일 아스톤빌라 감독에 부임 했다
A매치 데이 일정이 끝나는데로 스티브 제라드 감독은 아스톤빌라 살림을 책임진다
스티브 제라드 감독은 올해 한국나이로 42세로 특히 1998년 리버풀에 입단을 통해 데뷔 했으며 2015 미국 엘레이갤럭시에서 이적을 통해 마지막 현역생활을 이어갔다
2017년 부터 리버풀 유소년팀 코치를 맡아 18세 19세 감독을 지냈다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서 2018~2021 11월 맡아 왔고 아스톤빌라에서 차기 감독으로 스티드 제라드 감독을 선임 했고 스티브 제라드 감독 또한 받아들였다
언론 보도를 통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쉽리그 레인저스 팬들은 스타브 제라드 감독에게 강한 불만의 말을 쏱아냈다
스티브 제라드 감독 입장에서는 프리미어리그 거물급 팀에서 제안이 왔기 때문에 뿌리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스코틀랜드 리그 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생활 또한 나을 수도 있는 많큼 스티브 제라드 감독은 아스톤빌라행을 바로 확정 짓었다
아스톤빌라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3승1무7패 승점 10으로 리그 16위권을 지키고 있다
올 시즌 잔류를 위한 아스톤빌라의 과감은 선택이 아니였나 싶다
아스톤빌라 살림살이를 책임 지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올 시즌 잔류 이상의 성과를 낸다면 스티브 제라드 감독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팀에서 보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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