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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박항서 베트남, 일본,사우디아라비아 홈 2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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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11. 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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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 베트남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이번 11월 A매치 데이 일정을 베트남 홈에서 2연전을 치르게 된다

 

장거리 원정 경기 보다 홈에서 열리는 만큼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통해 경기를 펼칠 수가 있을 것이다

 

베트남은 이번 최종예선 사상 첫 진출인 만큼 애시 당초 최종예선을 목표인 만큼 본선과는 무관 하다

 

 

 

지금의 베트남의 전력으로는 앞으로 다음 월드컵 때도 가능성은 낮게 볼 수 있지만 만약 2026년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대회 48개국 부터는 출전국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때는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박항서 감독이 그때 까지 베트남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이 적은 만큼 가능성은 희박하다

 

 

 

 

 

베트남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베트남축구대표팀의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단기간에 많은 업적을 남겼고 앞으로 월드컵 최종예선까지 진출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목표 달성을 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에서 도전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베트남에서 감독 생활을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베트남 23세이하,A대표팀 번갈아 맡는 만큼 박항서 감독은 쉴틈이 없다 

 

이번 A매치 데이 일정이 끝나는데로 12월5일 부터 1월1일까지 열리는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스즈키컵 경기를 치르게 된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베트남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에 도전한다

 

박항서 감독은 내년 1월말까지 베트남 대표팀에 계약되어 있으면 옵션 조항으로 1년 추가 계약을 할 수도 있다

 

물론 박항서 감독의 의지에 따라 추가 1년계약 할 수도 있고 베트남 사령탑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

 

 

일본 대표팀,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베트남은 11일 목요일,16일 화요일 두차례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와 만나게 된다

 

상대가 상대인 만큼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수도 있다 베트남은 이번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성공적으로 볼 수도 있다

 

물론 월드컵 본선과 무관할 수 있겠지만 베트남 국민들은 최종예선은 결코 쉬운 대회가 아닌 만큼 6차전까지 일정을 끝나는데로 12월5일 1월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 되는 대회 참가 한다 

 

박항서 감독의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치르는 경기인 만큼 박항서 감독 또한 이번 최종예선 보다 스즈키컵을 더 비중을 높게보고 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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