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 공식 부임 컨퍼런스리그 4차전 부터 지휘 한다

출처 토트넘

누누 산투 감독이 토트넘 부임 4개월 만에 초고속 경질됐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정규시즌 4위권 진입 목표로 하고 있으며 누누 산투 감독의 전술적 문제로 인해 최근 성적 또한 추락하고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하기 위해선 4위권을 유지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성적은 중위권에 밀려있다

출처 토트넘

4개월 만에 누누 산투 감독을 경질 할 수 있었던 배경은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의 선택이 있었다
유벤투스 출신인 만큼 무엇보다 콘테 감독을 잘 알고 있고 무직 상태에 있는 콘테 감독 또한 토트넘을 원하진 않았지만 감독 복귀를 원하는 만큼 토튼넘에서 기회를 삼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과거 명성 보다 토트넘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콘테 감독은 2023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