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 VS 토트넘

출처 토트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4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 ,토트넘 대결이 오는 9월11일 토요일 오후8시30분 셀허스트 파크 에서 열린다

SPOTV

2000년대 전성기 때 프랑스를 대표 했던 간판 선수 출신 파트리크 비에이라 감독으 올 시즌 부터 크리스탈팰리스 감독 부임 이후 3경기 2무2패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인 만큼 비에이라 감독을 평가할 수 없겠지만 현재 프리미어리그 3연승을 이끌고 있는 누누 산투 감독의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케인 선수를 앞세워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A매치 데이 월드컵 남미예선에 참가 하기 위해 구단에서 만류 했지만 적색국가 이동을 제한을 한 상태에서 지오바니 로셀소,크리스티안 로메로 아르헨티나 대표 2명,다빈슨 산체스 콜롬비아 선수 1명을 토트넘에 복귀 하는데로 자가격리에 들어 간다

그러면서 토트넘 구단 자체에서 벌글을 부과 하기로 한다고 했다

 

 

 

프리미어리그 소속 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레드리스트 포함한 국가에 A매치 차출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 와 월드컵예선을 진행할 예정이 였지만 코로나 방역위반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왔다

 

구단에서 차출을 허용 하면 가능하지만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대거 아프리카,남미 소속 선수들을 코로나19 예방차원에 차출을 거부하기로 합의 했었다 

 

이번 주말리그에서 3명의 선수가 출전이 어려울 전망으로 손흥민 해리케인 선수 등 A매치 일정을 치르고 토트넘으로 복귀 하고 주말리그 크리스탈팰리스 원정길에 나서게 된다 

 

누누 산투 감독 입장에서는 3명 선수 출전이 어려운 만큼 후보 선수들을 활용하루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주말리그 4라운드에서 과연 토트넘이 리그 1위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