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경질설이 나오면서 벌써 부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접촉설이 나오고 있다
최근 아스널의 리그 성적은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리그 초반인 만큼 충분히 순위권 진입 가능성은 있겠지만 아스널 수뇌부에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기회를 더 주어질지 아니면 경질 보다 서로간에 협의를 통해 상호합의로 감독질에서 물러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 경질에 대한 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지만 리그 초반에 잘못하면 찬물을 끼없는 꼴이 될 수도 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한 만큼 아스널 입장에서는 최악의 성적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리그 20위에 머물고 있는 만큼 상당한 불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38경기 중에 겨우 3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현재 무직 상태이면서 휴식을 보내고 있다
언론을 통해 벌써 콘테 감독과 접촉을 했다고는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합의가 없는 한 콘테 감독의 아스널행은 결정된 것은 아닐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단 3경기에서 졌을 뿐이고 현재 리그가 진행 중인 만큼 만약 콘테 감독을 후임 감독을 선임을 할지는 추후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언론에서는 10월 부터 콘테 감독의 아스널을 지휘 할 것으로 합의설이 나오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9월에 노리치,번리토트넘,프리미어리그 3경기,카라바오컵 윔블던 1경기 포함 4경기가 예정 돼 있다
콘테 감독이 만약 아스널에 후임 감독으로 복귀할 경우 앞으로 9월에 프리미어리그,카라바오컵 까지 4경기 밖에 기회가 없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경질과 가까워지는 9월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노리치전에서 연속 패배할 경우 조기 경질도 있을 수도 있다
새 감독이 선임까지 코칭스테프 체제로 갈 수도 있다
아스널 팬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색깔이 없는 전술로 팀을 이끄는 거 보단 새로운 감독을 선임을 통해 변화를 더 원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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