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진짜라 짜장면 먹어본 후기

 

 

 

 

 

요즘 다양한 라면이 많이 출시 하고 있죠 

 

이건 작년에 출시한 라면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짬뽕과 진짜장을 섞어서 짜장면이라고 해야 할까요 

 

작년에 기생충으로 유명했던 짜파구리 인기가 많았습니다

 

오뚜기에서도 농심에서 짜파구리 인기를 실감하고 카피해서 만든것으로 생각합니다 

 

 

 

 

내용량은 135그램 ,540칼로리 ,나트륨 1190 앰지 나트륨을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괜찬은 것 같습니다

 

월래 짜장면,비빔면 볶음면은 나트륨 함량이 국물 있는 라면보다 적게 되어 있죠

 

신제품도 많이 출시하고 기존 라면도 많이 있겠지만 아직 저도 안먹어본 라면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해서 ㅋㅋ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다 살 수는 없다보니 기회가 되면 한번씩은 먹어보는 거죠

 

이건 산건 아니고 후배가 구매 했는데 맛베기로 하나 주길래 그래서 저도 먹어보는 겁니다

 

프리미엄 라면으로 마트에서도 4개입해서 4000~5000원대 할 겁니다 

 

 

 

 

 

일반적으로 짜장라면이랑 같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진짬뽕과 진짜장이 같이 혼합되어 나온 짜장라면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면,액상스프,건더기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국물이 적은 라면 특성상 양적으로는 적어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한개만 먹어도 적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같았으면 하루에 라면 두끼정도 먹은적도 있으니 기본 2개씩 먹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날씨도 덥고 해서 라면 안먹는날도 있고 라면은 딱 한번정도 먹고 말죠 

 

맛은 기존에 진짜장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한 맛이라고 할까요 그렇습니다

 

불맛의 느낌은 있지만 그렇게 강한 인상을 줄 맛은 아니라고 봅니다 

 

 

 

 

맛은 나름 괜찬지만 짜파구리 같은 특색 있는 맛은 아닙니다

 

건더기는 역시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맘에 듭니다

 

불맛향이 있으면서 살짝 매콤한 짜장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뚜기 라면 중에 제일 좋아하는건 열라면 이지만 짜장라면도 저는 오뚜기짜장면 일반적인 라면을 더 좋아 합니다

 

오뚜기,농심,삼양,팔도 등 제가 좋아 하는 라면들은 즐겨먹고 있지만 기존에 먹던 라면이 제일 나은 것같습니다 

 

라면맛은 괜찬은데 제 입맛에는 크게 인상을 남길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 생각할 뿐 개개인의 입맛은 다르니깐요 직접 드셔보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