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리그 홈페이지
프로축구 K리그가 오는 5월8일 공식 개막을 통해 축구팬을 찾아간다
이번 K리그 개막은 무관중 경기 형태로 치러지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완전 종식 될때 까지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질 가능성은 높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두고 경기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 자칫 화근이 될 수도 있는 만큼 개막전을 포함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K리그 개막전을 비롯해 앞으로 정부에서 코로나19 종식이 될때까지는 그라운드에서 팬들이 찾아 볼 수는 없을 듯 하다
그대신 TV중계를 통해 시청은 가능한 만큼 새로운 스포츠 경기를 볼 수 있는 올시즌은 프로축구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도 마찬가지로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만큼 TV시청률이 좀 더 많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올시즌 K리그 1부리그 12팀 으로 팀당 정규라운드 22라운드까지 진행을 통해 나머지 5경기 A B로 나누어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승강제를 결정한다
정부에서 무관중 경기는 허용한 만큼 당분간 정부지침에 따라 축구팬 입장을 해도 된다고 할때 까지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질 수 있다
그래도 동아시아 지역 대만에 이어 두번째로 올시즌을 개막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은 소식이라고 볼 수 있다
K리그1 22라운드까지 정규시즌을 통해 나머지 6개팀 파이널 A 나머지 하위 6개팀 파이널 B로 나누어 27라운드까지 진행한다
K리그2 는 파이널 라운드 없이 27경기를 치르고 우승팀 포함 상위권 2팀이 다음 시즌 K리그1으로 진출한다
두달정도 늦게 개막을 하게 되는 1부리그 2부리그 포함 올시즌 팀당 27경기로 축소해 리그 일정을 치른다
K리그1 ,K리그2 는 5월8일 금요일 전북 수원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9일 토요일, 5월10일 일요일 등 1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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